| 컴공 전공으로 졸업할 때 C/C++/Java 기본기만 확실하면 어디든 취업하기 수월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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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그분이오셨네요
- 조회수 : 1294
- 08.11.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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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3학년 학생입니다.
벌써 3학년 2학기인지라 이것저것 잡다하게 많이 만져봤네요.
C/C++부터 시작해서 java, c#, api, mfc, asp, jsp, 리눅스, 오라클, sql, 소켓도 해보고.... 등등...
근데 뭐하나 깊이 있게 한건 없네요.
그래도 하나하나 배울때마다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요,
근데 여기저기 들은바로는 취업하기 위해선 저렇게까지 많이 알필요는 없는거 같아서요.
유명한 소프트웨어개발회사인 티맥스도 C랑 JAVA 기초적인 걸로 입사시험보고, 이스트소프트나 그외 몇몇 소프트웨어 회사들도
비슷한거 같더군요.
대기업같은 경우는 뭐 기술적인 내공(?)은 거의 필요 없는듯하고...
원래 방학 되면 학기중에 못해봤던것들 이것저것 많이 해볼 생각이었습니다.
API/MFC나 리눅스(조금 깊이)도 학교에서 배우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방학때마다 공부 했었거든요.(나름 재밌게^^;)
근데 이제와서보니 즐겁긴 했지만 솔직히 취업에는 별도움이 안되는거 같아 좀 아쉽네요.
차라리 그 시간에 영어공부나 했을걸 하는 생각도 듭니다.(아님 계절학기로 학점올리거나 자격증 취득..;)
헌데, 그래도 컴공을 졸업했으면 비전공자들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스킬 한두가지는 있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선배님들 어떤가요?
취직을 위해, 전공관련해서는 C/C++/JAVA 기본기만 탄탄하면 그걸로 충분한가요? 아님 위에 열거한 잡다한 스킬들도 어느정도 갖춰야 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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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개 이 글을...(+1)
헌데, 그래도 컴공을 졸업했으면 비전공자들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스킬 한두가지는 있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선배님들 어떤가요? // 비전공자랑 비교해서 당연히 월등해야 뽑히죠 -_-;; 저위에쓰신 모든것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학교생활하면서 자신있는 분야 1개는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예를들면, 네트워크나 디비, 혹은 학교이름이 좋으면 대충뽑히기도하죠. 취업에서 제일파워센건 학교이름 > 프로젝트경력(인턴이나 졸업프로젝트) > 토익 + 학점 > 기타잡경험 입니다. 대기업(삼성,엘지)이런쪽에선 좀 틀린데, 프로젝트 경력보단 학교이름+토익 으로 거의 판가름난다고보시면됨 08.11.25 21:40
언어도 좋지만 기반지식을 익히세요 OS,DB,보안, 영상처리 등등.. 이런거 공부하다보면 프로그래밍 스킬은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저도 님이 열거하신 모든 랭기지는 다뤄봤지만 잘하진 못하구 C랑 C++만 쫌 깊게 했네요.. 학교다닐때 선배들이 그런거 필요없다고 말렸는데 옹고집으로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공모전 참가하고.. 토익 칠백 넘기니까 좋지도 않은 학굔데 이번에 취업이 너무 쉽게 됐어요.. 다른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골라서 가죠 자신감을 가지세요 08.11.25 21:41
그리고 언어는 C,Java,C++ 시험칠수준은 돼야됩니다. 회사마다 틀린데, 게임회사류는 C++ 위주로나오고 다른기업들은 C와 JAVA 혼용으로 나옵니다. 대충 만만히 생각하시고 취업준비하시면 큰코다칩니다. 전공빼놓고 취업못합니다. 08.11.25 21:41
대기업 노리신다면 토익도 중요하고 회화 점수 따놓는 것도 도움이 될껍니다. 그리고 봉사활동(증명서 발급가능한 것)도 틈틈히 해놓으시구요 지원하시고 싶은 기업의 자기소개서 항목을 미리 보고 작성해놓고 자기소개서 컨설팅 받아놓는 것도 좋지요. 4학년 되시면 취업스터디 들어가셔서 면접 스킬 익히시고요. 전공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가 적은 것들도 무시 못한답니다.^^ 08.11.25 21:48
대기업이 아닌 중견기업이나, 그리고 중소기업으로 갈 수록 실무능력이 중요시됩니다. 왜냐면 아직 신입을 오랫동안 길러낼 만한 교육시스템이나 여건이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기업은 학점 좋고 토익 좋고 열정 있으면 다수 뽑습니다. 특히나 대기업 SI는 비전공 엄청 많습니다. 자체 교육이 잘 가꾸어졌기 때문에 단순 현재 실력보다는 앞으로의 가능성을 많이 보죠 08.11.25 21:57
솔직히 C, JAVA가 기본입니다. 다른 C++, C#, MFC, ASP, JSP, SQL 등은 C와 JAVA만 할줄알면 1개월 이내에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어느정도 수준은 기업의 프로젝트에 투입될 수 있을 정도 수준입니다. 08.11.25 22:01
MFC 깊이 배울 필요 없습니다. MS에서도 포기 했습니다. 언어 하나 "마스터" 영어도 좋습니다 ㅋㅋ 그리고 자신의 분야 최소한 학교에서라도 최고가 되셔야 합니다.. 그런데 대기업은 절대 이런 능력만 가지고 뽑지 않습니다. :D 전공은 딱 한분야. 잼있는거 자신있는거. 죽도록 파시고. 대외활동 많이 하세요 ~ ~ 사람들 많이 사귀고요 ~ ~ 그게 남는겁니다. 08.11.25 22:04
MFC의 class구조는 C++의 객체지향적인 철학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결정체죠. 깊게 파서 연구하면 객체지향적인 사고의 내공 향상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만... 실제로 게임회사에서는 전반적인 프로그래밍 구조를 MFC와 같이 메시지형식을 잘 랩핑하고 CObject와 같은 최상위 추상클래스부터 기능에 따라 하위 단으로 상속해나가는 식으로 많이들 하죠. 08.11.26 00:06
다들 많이 쓰셨네요..제가 요번에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다 면접 봤더니.중소기업은 경력같은 신입을..대기업은 가르치면 알아먹을 신입을 원하는거 같더라구요..ㅎㅎ다만 면접을 위해서 자신이 한 프로젝트나 뭐 이런걸 잘 정리해두는 것은 필요한듯.. 08.11.25 22:20
자신이 잘하는 언어는 꼭 한가지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어릴적부터 프로그래밍을 시작해서 컴퓨터공학으로 가기로 마음먹고 컴공을 졸업해서도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C, Java 쪽은 자신있지만 또 자신없습니다. 그만큼 공부할것도 많고 배울것도 많은 분야입니다. 꼭 한분야는 지겹도록 파시고 영어나 면접스킬을 병행하시길 바랍니다. 08.11.25 23:30
특정 스킬을 말씀하신다면 비전공자들이 쉽게 손댈수 없는 부분을 들어가는 로우 레벨 쪽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질적으로 임베디드나 커널, 미들웨어 급은 비전공자들이 쉽게 알수 없고 접근하기도 힘들죠. 물론 이렇게 미들 아래쪽에서 다루려면 기반 지식이 탄탄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08.11.26 00:37
실무자입니다만....그동안 느낀 것은 C고...C++이고....Java고....C#이고.....취업에는 전혀 필요 없는거 같네요....1학년때 C를 배웠으면 이력서 낼 때는 C경력 4년으로 쓰는 겁니다. 다들 그렇게 하고 기업에서도 얘가 이렇게 적어봐야 못하는거 알아요.....정말.....그냥 스펙만 높이세요......--- 금융권 전산직 실무자가 ..... 08.11.26 01:35
10년차 선배로써 말씀 드리면, 기본기에 충실하세요. 이번에도 면접시 프로그램 했다는 친구들, JSP나 Servlet의 차이, JDBC Driver 4 Type, DB Schema, TCP와 UDP의 차이, OSI 7 Layer 등 기본적인 질문도 답을 못합니다. 또한 현재 IT 트랜드에 대해서는 더욱더 무지하고요. 영어성적과 학부성적으로 뽑는게 아닙니다. 실무자는 이 친구가 같이 일할때 알아들을 정도도 기본기는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같이 일할때 트러블 없이 지낼 수 있는 무난한 성격과 친화력, 신입으로써 패기, 열정 등을 보는 것이죠. 08.11.26 08:02
참고로 이야기를 더 드리면, 4.0 넘는 친구들은 다른 회사에도 중복합격이 예상되기 때문에 이 회사에 꼭 들어와야겠다는 의지가 안보이면 합격해도 더 좋은 회사 가거나 다니는 중에도 다른 회사로 이직하게 되기 때문에 더욱더 성실이 면접에 임해야합니다. 따라서 스펙이 너무 좋은 친구는 회사에 따라 기피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경제, 문학, 역사 등 학교때 많은 인문교양도 쌓고 기본기에 충실하는 것이 기본이고요, 프로젝트나 사회봉사 등은 자신의 생각을 몸으로 실천한 모습을 나타내어야 합니다. 그냥 남들이 하니까 하는 식의 배낭여행, 영어 유학은 사절입니다. 08.11.26 08:04
한 분야를 택해서 파세요. 말단 코더야 고졸 출신을 써도 되니까 대우도 별로 좋질 않아요. 그러나 알고리즘이나, 특정 분야에 대한 지식은 고졸이 못따라오니 스페셜하게 됩니다. 08.11.26 09:35
확실히 대기업하고 중견은 나눠 생각해야해요. 대기업도 기술면접 개론수준의 난이도에서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이지만서두 결국 스펙, 가능성 위주로 뽑구요, 중견, 중소 같은 경우는 가서 뻥못칩니다. 무지 자세하게 물어봐요. 08.11.26 10:54
프로그래밍 언어로는 비전공자들보다 월등하기 힘듭니다. 학원에서 하루종일 프로그래밍 배우는 사람들이 솔직히 말해서 프로그래밍 언어는 더 잘 다루시죠. '자료구조' '알고리즘' '네트워크' '소프트웨어공학' 이런 전공 지식들이 비전공자와 전공자를 차별화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08.11.27 04:45
학부 졸업생은 전공이 없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08.11.2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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